Monday, July 23, 2007

suddenly

suddenly

i felt my life so miserable!

Thursday, July 19, 2007

steaming pot

안개끼고
습하고
스팀 냄비안에 들어앉아있는것 같은 비내린 날

Friday, July 13, 2007

Cheon Ma Chong

Posted by Picasa

Cheon Ma Chong


알고보니깐 그냥 공동묘지였는데
나무들 또 푸르른 대왕릉
대왕릉 중의 하나가 천마총
Posted by Picasa

첨성대


민박집 찾아가는 길에 서있는 첨성대였네
Posted by Picasa

문무대왕릉


수중에 있는 문무대왕릉
그 위에 앉은건 새들
Posted by Picasa

Lotus garden


얘는 봉긋이 피었다
Posted by Picasa

Lotus garden


오롯하다
이럴때 쓰는 말인가?
뜻은 정확히 몰라도
참 오롯하게 서있다 (내맘대로)
Posted by Picasa

Lotus garden


버스를 잘못타서 우연히 내린곳에서 펼쳐진 연꽃축제
연꽃이 이렇게 예쁜 줄
미처 몰랐는데!
Posted by Picasa

Bulguk Temple


원내 난 사람있는 사진을 좋아하지만
이건 없어도 너무 멋있다
Posted by Picasa

Bulgug Temple


불국사
아 저 푸르름!
Posted by Picasa

大長琴


타이촤앙큼

대장금놀이
이 아이의 터질듯하게 웃는 모습 키여워요~
Posted by Picasa

다보탑


다보탑

석가탑과 다보탑. 맨날 둘이 같이 붙어다니니 헷갈릴수 밖에
매일 보는 것도 아닌데 둘이 붙어다니니 그럴 수 밖에. 나같은 범인의 머릿속에선
어느게 더 정교하고
어느게 무영탑이고
아사녀를 부른게 무엇이고
아사달이 만든게 무엇이고
어느게 왼쪽이고 오른쪽인지

그러다가 딱 가서 보니깐
이게 역시 다보탑이었다
Posted by Picasa

in the mirror



경주역 도착~
80년대 영화에 나오는 것 같다 흐흐
Posted by Picasa

Thursday, July 12, 2007

morning!

아침에 엘리베이터를 탔다 (언제나 그렇지만)
여자 다섯 명이 있었는데
날 포함해서 모두 다 흰색 셔츠를 입고 있었다
흰셔츠=여름?

tomorrow!

우아 내일은 목요일
다른 이유보다도 일주일에 한번, 회사에서 점심값내주는 날이어서
부담없이 먹고싶은거 먹고 특히 크라제 버거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크라제, 나보고 돈내라고만 안하면 정말 좋아할텐데 ㅋㅋ

그럼 내일 맛있는거 먹을 생각하면서 행복히 잠을 청해야 하겠다
기념으로 이쁜옷 입고 가야지 크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