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y 29, 2009

coming back to Seoul

아기다리 고기다리었던 회사관둠, 드디어 일어나고
다음주 수요일날 (6월 3일날) 서울로 돌아간다
사실 관둔건 4월 22일이라 벌써 한달도 넘게 놀고있었는데
노는 것 너무 좋다, 사실 누군들 놀고 싶지 않겠는가만은

오늘 점심, 친구랑 밥을 먹고
비행기표 돈 내서 발권하고
지난주에 이사하면서 유리로 된 프렌치 프레스가 깨지는 바람에
스타벅스에 가서 오늘의 커피를 시켰는데
그 뽑기 있는 쉬폰 케이크가 날 너무 째려봐서
쉬폰 케이크랑 커피랑 마시었다
기분이 좋다...

Wednesday, May 13, 2009

HANOI

 

인상적인/ 다른, 서양 사람들이 환상을 가질 만한 것의 도시이지만 2박 3일이 많이 버겁게 느껴질 정도로
할 것 볼 것이 많지는 않았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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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oi - street seller

 
 
 
 

거리에는 이들이 엄청 많다, 그리고 엄청 많은 종류의 물건들이 저기에 실려있다
어디서 이걸 다 가져와서 어디서 이들은 멈추는 걸까.
우리의 결론 - 집 앞마당에서 따와서 다 팔 때까지 안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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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oi - autobikes

 
 

거침없는 오토바이들의 끊임없는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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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oi - pottery village

 
 

도자기 만드는, 우리로 치면 이천 같은델 갔었다
뭐 멋지달 건없이 산 것 없이 택시비만 조금 아까운 심정

그릇을 이렇게 지푸라기로 싼다, 환경 친화적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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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oi - Vietnamese coffee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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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oi - on the street

 

도착하자 마자는 비가와서 개점휴업중인 인력거 운전사들

 
 
오페라 하우스

 
이번 여행에서 젤 좋아하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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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oi - Metropole

 
 

저 옷을 입은 언니는 식당에서 젤 예쁘게 생겼는데
삼일 내내 가는 동안 항상 unhappy 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옷은 젤 예쁜 거 입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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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oi - Metropole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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