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ous Life !

http://gongfuin8.tumblr.com 우와 여기 참으로 오랫만에 들어와보네. 얼마 전에 위의 tumblr계정으로 이사갔습니다. 아마 여기 아직도 오는 사람없겠지만 (나도 오랫만에 왔더니 너무 휑하다) 뭔가 연결고리를 만들어 줘야 할...

    This 꿀호박죽 tastes so good! Took this for breakfast for Wed. I also cooked brown rice pilaf with mushrooms and spinarch, dried apricot, an...

      쥐눈이콩 brown rice with dates mixed green salad with orange (lemon + french mustard + cider vinegar dressing) chilli tofu (with tomato pu...

  하나구시에서. 낫또와 단팥죽 낫또는... 밥이 있어야 했는데 너무 짜서 남겨버렷다

    Orange salad with Azuki beans and baby spinarch, orange juice+ french mustard + cider vinegar dressing Carrot soup with cut carrots, oni...

새몬스멜. 이게 문법에 맞는것 같지는 않지만 그냥 너무 웃기지 않나? 지금 이 구운 연어의 비린 냄새가 집에 가득 차 있다. 주말에 교회에서 수련회 다녀오고. 오후 네시에 홍콩 도착. 다섯시에 집에 도착. 넘 배고픈 나머지 빵 조가리 주워먹다가 갑자기...

    그리고 이건 써비쓰- 현진양의 특별한 부탁으로 올때 육포 사왔는데 이게 오며 가며 많이 보긴 했는데 처음으로 사봤다 그런데 정말 맛있는것이 아니겠어? 난 육포 처음 먹어봤는데 이건 정말 ... 너무 맛있었다 :)

고딩이 된 것 같다 이 시간에 유희열 라디오 듣고 있는데 막 라이너스의 담요송 나오더니 다음엔 윤상의 벽이 나온다 마음 한 편이 싸해 지면서 떨리고 예전 고딩때의 생각이 소록 소록 옴마마 그리고 지금 이승환 특집한다고 한다 나의 마음도 그때처럼 다시 ...

        그냥 이번엔 우리 둘이서 푹 쉬고 푹 먹고 잘 놀기 위해서 간 짧은 여행이었기때문에 마음놓고 놀았다, 아주 오랜만에. 따뜻한 날씨가 너무 고마웠고 ^^

        상미랑 둘이 놀러간 방콕. 첫날. 계속 먹고... 저 노란 카레 정말... 너무 맛있어서... 쓰러졌다

   

        상미 홍콩 왔을 때. 나의 무한 사랑. TAPEO...!

      상미 놀러왔을 때. 후난가든.

우리아빠 뒤늦게 24 에 빠지심 집에 와서 매일 다운받고 씨디 구워드리면 아빠는 실시간으로 시청중 설 다음날 상미네 집에 가보자고 하니까 매년 설 하루 딱 지내고 다시 시골로 내려가시던 할머니 큰맘 먹고 하루 더 머무셨다 작년에 집에 이런 저런 일 있...

새벽에 몇번 깨버렸다. 세시쯤이 되서야 잔다면서 내일 점심에 못오면 어쩌죠 하는 한 후배의 메세지 소리애 놀라 깼다가 다시 또 새벽에 허기져서 한번 일어났다 그럴때마다 할아버지 생각이 났다 지난주에 갑자기 넘어지셔서 수술 받으시고 건강이 매우 좋지 않...

  나는 수퍼가서 무엇을 살것인지 생각하는데 삼십분 생각한 것을 고르는 데 한시간 집에 와서 재료를 손질하고 만드는 데 한시간 이래서 뭐 먹을지를 생각하고 세시간쯤이 지나서야 만든 것이 입에 들어간다 수퍼 빨랑 뛰어 가서 이것 저것 사오라고 한 후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