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19, 2008

getting tough

점점더 힘들어진다
자신도 없어지고(또 한번)
정말 옆담장의 풀이 더 파래보인다더니 ㅋ
전에는 이런것들 원했었는데
당해보니 힘들군...

2 comments:

Anonymous said...

왜 설에 와서 연락안했니...
꽃피는 봄에 내가 홍콩으로 가면 좋으련만.. 주소 적어줘 청첩장 보내주께 ^_^

Sunmi said...

Sunmi Kim
Room 305 Icehouse
38 Icehouse St. Central
Hong Kong

청첩장....에도 니 사진 대문짝만하게 냈지? 넘 이쁘더라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