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28, 2008

Wednesday, June 25, 2008

Flying

I think flying is amazing. Only within a couple of hours you are in a city to another. But also so much waste of time, I was flying this morning to catch9.30am flight. So had to wake up at 7am. By the time I sit on my desk back in Seoul, it was 4.00 pm, I spent the whole day travelling.


Somedays stress just comes in that I think I won't be able to manage it properly. Mom and dad wants to know into so much detail, I refused to talk and actually, shouted at them. ' I don't wanna talk now!!'


Thesedays I think I tend to make some stupid mistakes I usually don't do. Well...


It was fun to have dinner+talk with some collegues last night. No pressure to work and having Korean BBQ and some funny stories. It was Monday, but because it was Monday...


God, give me strength!

Monday, June 23, 2008

sunday night (again)

잘 씌여진 글을 읽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씌여진 글을 통해서 글 쓴 사람에 대해서 알게 되는 것(소설이 아닌 것들)도 즐거운 일.

누구는 홍콩을 쉽게 왔다갔다 한다고 부럽다고 하는데
이번에 나는 워낙 집을 한달 반이나 비워놔서 사무실에 별 일이 없더라도
주말동안을 끼고 다녀가는 것이 별일 아닌것 같았는데
별 일 없이 왔다가는 것이 살짝 눈치가 보인다는 것에 깜짝 놀라며 간다

매 주말마다 왔다갔다 하는 스티븐하고 세일즈 분들은
어쩌고 내가 한달 반만에 오는 것을 가지고...

하나님, 말씀해 주시고 저에게 힘을 주세요.

Sunday, June 08, 2008

Happymeal v.2


이번 연휴 내내
최적의 초콜렛 퐁당의 질감을 찾아 내기 위해
하루에 한 개씩 만들어 본 후
오늘에서야 드디어 최적의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상미가 했음 오늘은)

그리고 다 먹은 후의 접시!
우리는 지금 냉장고에 또 다른 걸 하나 만들어 놓았다
이건, 기분이 울적한 일요일 저녁 만들어서
더욱 울적할지 모르는 월요일 저녁에 먹기 위함

요리는, 역시 활기로운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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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e 06, 2008

Happy Meal


해피밀- 햄버거 + 밀크쉐이크

오늘 얼마만큼의 칼로리를 먹었는지- 묻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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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Meal


현충일 휴일을 맞이해서
뭔가 집에서 빈둥거리는 동시에 보람찬 일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현진이와 함께 요리하기로 했다

오른쪽 위에 있는 사진이 샘플이었는데 완성한것은
약간 비슷하지만, 그릇에 엎다가 속이 속절없이 다 빠져나와 버려서
속빈 것처럼 되어 버린 왼쪽 아래

이것의 키는 구울 때 안에다가 얼린 초콜렛+커피 조각을 넣어서
구운 후에는 안이 따뜻한 초콜렛으로 차있어야 한다는 것

*오늘의 반성* 밀가루를 좀 많이 넣어서 다소 뻑뻑했는데 이것은
앞으로는 밀가루 양을 자제 하여서 개선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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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ne 05, 2008

황금어장

황금어장은 너무 우수한 프로그램같다
무릎팍도사와 낄낄거리게 만드는 라디오스타!
자유로와지고 싶다,
무릎팍도사에 나온 이은미를 보면서.

Sunday, June 01, 2008

too bad

too bad. i missed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