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30, 2009

Maisen

 
 
 
 

동까스 집, 마이센.
전에 갔던 기억을 더듬더듬어서 하라주쿠 골목을 조금 걷다 보니 나온다.
나도 방향 감각이란 것이 있었나.
Posted by Picasa

1 comment:

영달 said...

기억난다. 돈까스집 ㅋㅋ
너 또 동경 갔었구나.
벌써 2년전 이맘때였나봐.
아..그리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