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things happening around me, and everyday thoughts about them.
나도 그랬는데..어제 지하철에서 누구 싸움을 말리다가 내가 중간에서 마구 울어버리고 싶었어. 정말 그랬다면 나 혼자 미친 사람되고 싸움은 금방 그쳤을텐데.. 눈물은 안나더라. 연기할 순 없는 노릇이니까.왜 그럴까. 넌 이유는 알고 있는 거야?아직 나뭇잎이 떨어지기는 커녕 붉어지지도 않았는데 말이지.
이유는...아마도 가을은 그래도 깊어지고 있기 때문인가?
나도 그랬는데..
ReplyDelete어제 지하철에서 누구 싸움을 말리다가 내가 중간에서 마구 울어버리고 싶었어. 정말 그랬다면 나 혼자 미친 사람되고 싸움은 금방 그쳤을텐데.. 눈물은 안나더라. 연기할 순 없는 노릇이니까.
왜 그럴까. 넌 이유는 알고 있는 거야?
아직 나뭇잎이 떨어지기는 커녕 붉어지지도 않았는데 말이지.
이유는...
ReplyDelete아마도 가을은 그래도 깊어지고 있기 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