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15, 2006

Annual Dinner

마침 토요일날 annual dinner가 있다고 해서 갔는데
아는 사람은 없고 파트너도 없고 사람들은 우글대고
정말 싫어하는, 레크레이션같은것도 해대고 해서
머리만 아팠다 -_- Posted by Picasa

2 comments:

Anonymous said...

있자나 나 또 바보같이 방명록을 못찾겠는거있지-
근데 너. 지금 어디인거냐- 서울이면 전화좀 해줘. 홍콩이어도ㅋ
2166number는 또다시 strange french guy의 "알로?" 를 들을까 두려워 못하겠다규ㅋ

Sunmi said...

그 "알로?"의 주인공은 착한 세바스티앙인거 같다 ㅋ 근데 걔네는 "헬로"라고 하는걸까 아님"알로"라고 해대는걸까 나두 궁금하다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