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things happening around me, and everyday thoughts about them.
있자나 나 또 바보같이 방명록을 못찾겠는거있지- 근데 너. 지금 어디인거냐- 서울이면 전화좀 해줘. 홍콩이어도ㅋ2166number는 또다시 strange french guy의 "알로?" 를 들을까 두려워 못하겠다규ㅋ
그 "알로?"의 주인공은 착한 세바스티앙인거 같다 ㅋ 근데 걔네는 "헬로"라고 하는걸까 아님"알로"라고 해대는걸까 나두 궁금하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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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있자나 나 또 바보같이 방명록을 못찾겠는거있지-
근데 너. 지금 어디인거냐- 서울이면 전화좀 해줘. 홍콩이어도ㅋ
2166number는 또다시 strange french guy의 "알로?" 를 들을까 두려워 못하겠다규ㅋ
그 "알로?"의 주인공은 착한 세바스티앙인거 같다 ㅋ 근데 걔네는 "헬로"라고 하는걸까 아님"알로"라고 해대는걸까 나두 궁금하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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