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things happening around me, and everyday thoughts about them.
프랑스 아저씨군.
역시 정곡을 찌르는구나! 난 이 아저씨가 정말 '아저씨' 인줄을 몰랐거든. 갔다와서 딴 사람한테 '근데 씨릴 이랑 같이 온 사람은 여자친구냐' 고 물었다가, 이 아저씨가 벌써 쌍둥이 두 딸을 가진 기혼남이라는 사실을 알아버렸지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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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저씨군.
역시 정곡을 찌르는구나! 난 이 아저씨가 정말 '아저씨' 인줄을 몰랐거든. 갔다와서 딴 사람한테 '근데 씨릴 이랑 같이 온 사람은 여자친구냐' 고 물었다가, 이 아저씨가 벌써 쌍둥이 두 딸을 가진 기혼남이라는 사실을 알아버렸지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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