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손발톱을 다듬었는데 오랜만에 기분전환도 할 겸
손톱엔 살색보다 진한색을 바르는데,
발톱엔 살색보다 연한색을 바르는데 익숙하지가 않다
그렇게 하려면 아주 이쁜 손과 아주 이쁜 발을 가져야만 할것 같다
여튼 그러다가 내 손톱이 아주 울퉁불퉁해진걸 알았다
스트레스 + 불규칙적 식사때문이라고 그러던데
내 몸을 손톱이 알다니 신기할 따름!
오늘의 노래는 devotchka의 how it ends.
원래 이 우울한 아저씨의 목소리가 없이 연주만 있는 the winner is를 찾으려고 했는데
아무리 뒤져도 mp링크가 안보인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