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things happening around me, and everyday thoughts about them.
Sunday, January 06, 2008
Old City
노성이던가?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여튼 개념은 구시가지 개념. 작고 귀여운 상점들도 많고 건물들도 약간, 새로 다시 다 만든거긴 하지만 저렇게 중국스럽게 해놨던 곳 저기 저집 만두가 그렇게 유명하다고 해서 사람들이 줄서 있는데 엄마 아빠가 나 없었을 때 한번 가서 먹었는데 덜익어서 밀가루 씹혔고 양은 많은데 엄청 맛 없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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