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22, 2008

spring in Seoul

서울의 봄은 참 좋다 따땃하고
세상에 봄, 그것말고는 아무것도 없으면 좋겠다
봄 이외에도 소음, 일, 잡무, 졸음, 이런것들
그리고 삶의 무게와 걱정 때문에
봄은 좋지만 아름답지만

2 comments:

Anonymous said...

선미야 너 전화로 했는데 없는 번호라는데?ㅎㅎ 어떻게 너와 연락이 될까?
너 홍콩 가기 전에 빠른 시일내로 보아^^

Sunmi said...

은혜야 미안 요새 내가 딱히 연락가능한 번호가 없다 가끔 엄마꺼 갖구 다니긴 하는데 011-231-4740 일루 문자보내면 적어도 하루에 한번은 확인하니까 연락가능 아침에 니 문자 봤는데 엄마가 전화기 가지고 나가셨어.. 응 연락할게 보자 근데 나 왠지 서울에 생각보다 오래 있을거 같은 예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