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things happening around me, and everyday thoughts about them.
Sunday, August 03, 2008
Greenbingsoo
나 원래 팥빙수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름 내내 한 두어번 먹는 정도지만 여기 빙수는 양갱도 직접 만드는 것 같고 떡도 맛있어서 갑자기 어제 생각난 김에 점심 먹고 들렀다 엄마는 서울에 그리 오래 살았으면서정동 뒷길이 이렇게 이쁜지 몰랐다면서 깜짝 놀랬다 정동길 이화여고 옆에 있는 birds and bugs
2 comments:
너 우리회사 코앞에 소리소문없이 왔다갔다 이거지...ㅡㅡ(나 오주영)
응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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