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rch 08, 2007

harshday

PRETTY dan demanding day
physically, emotionally.... was hard to control the stress
was just about to EXPLOOOOOOOOOOODEEEEEE

Sunday, March 04, 2007

latenightroaming

일하기 시작한 이후로 주말에도 내 머리는 정말정말 아팠고 주말아침에도 일찍 일어나곤 했기때문에 (습관이되어서)
주말엔 조금씩 낮잠을 자려는 본능이 생겼다
차라리 낮이나 저녁때 두어시간 자두면 다음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더라도
심한 두통 같은건 없어져버렸으니까

어제도 하루종일 상미랑 높은 구두를 신고 돌아다닌 후 피곤해져서
저녁에 자버렸는데 아마 한 8시 반부터 11시까지 잔 것 같다
그리고 나서 일어나시 식구들은 모두 자려고 방으로 들어가고 나혼자 남았다
열두시부터 불을 끄고 잠을 자려고 했지만 눈이 정말
"말똥말똥" 해졌다

시계를 보니 벌써 1시 40분이었다

사람들의 숫한 경험 덕분에 머리로는 그게 어떤지 잘 알고 있는 상황들이 있다
예를 들면 저녁 늦게 잠을 일찍 자둬서 정작 자야할 시간 (자정이 넘은)에는
잠을 못자고 눈이 더욱 "말똥말똥" 해졌더라는 많은 사람들의 얘기

그런데 실제로 그 상황이 나한테 닥치니까 좀 당황스럽고
그 사람들이 너무 "말똥말똥" 해져서 간밤에 잠을 설쳤다는 그 다음날,
그들의 하소연에 별로 귀를 기울이지 않았던 과거가 약간 쑥쓰럽고

심지어 새벽 2시가 가까운 시간에 배가 고파지기까지 했는데
이 상황에서 배까지 고프면 정말 잠을 못잘것 같다는 핑계로
식탁에 나와있는 뉴텔라 병과 티스푼을 갖고 소파에 앉았다

그리고는 1회 권장 섭취량과 칼로리를 계산 했는데
그 큰 병이 20회분이라고 하는데 칼로리는 회당 100KCal밖에 안됐으니(라고 생각했다 난) 별 걱정이 없이
티스푼으로 뉴텔라를 몇 번 퍼먹었다
그러다가 몇 번의 티스푼 후, 확연히 뉴텔라가 저만큼 줄어든 걸 확인하곤
어쩌면 내가 1회분이 아니라 한 3회분을 먹었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뚜껑을 덮어 갖다두었다

냉장고를 뒤지니 오래된 블루치즈가 남아있었다
이건 정말 1회분량이었는데 양쪽 끝이 좀....
그래서 양쪽 끝을 두껍게 잘라내고 나머지를 3조각 내어서 접시에 담아 다시 소파로 왔다

치즈까지 다 먹고 누우니 그제서야 몸이 졸립다고 말하는 것 같았다
그이후로 난 다시 잠이 들어서 오늘 아침
엄마의 우당탕 밥짓는 소리에 8시 반에 기상했다

Saturday, February 24, 2007

now planning

Osaka/Kyoto/Nara in Apr

Sunday, February 18, 2007

TAL



newbie for the podcast: This American Life

Wednesday, February 14, 2007

short break out

so wanna take a short break out and
take a short trip

there is this podcast i download regularly,
in the opening ment, the guy's saying
"... we introduce you F INER THINGS IN LIFE..."
podcast is called "restaurant guys" basically talking about food, chefs, and restaurants,

whenever i hear this, i come to think
" what are the finer things in life? "

for now at least for me,
short break out and good trip!

where should i?

half way but...

오늘은 벌써 수요일
아무 일도 없는데 무슨 일이 있는 사람들도 많은 발렌타인데이
집에 일찍 왔더니 (도대체 텅 빈 사무실에서 혼자 있을수는 도저히 없기에)
집에선 엄마가 순두부찌개를 끓여주었다

지난 주에 회사에서 주말에 놀러가서 찍은 사실들을 보니깐 새삼
내가 사진발이 정~~ 말 안받는 다는 걸 다시 확인하게 되고
인제 커피는 좀 그만마셔야지~ 하는 생각을 확실히 (이빨이 너무 누래졌다)

난 참, 정말 이상하게 생긴것 같다
특히나 웃을때...
여자한테 이런 치명적인 약점이 있나 T.T

Tuesday, January 23, 2007

tuesday

ran away from work because my eyes were almost burning inside and
i felt like i had only 5 seconds left before they pops out... :o

one good thing: barely left battery on ipot kept my company on my way to work (morning) and home (evening).... had good banana and strawberry tonight :p

Sunday, January 21, 2007

xmas

사진은 쌓여있었는데 아무것도 못했더니
벌써 한달이 가버렸다... 크리스마스 전에 하룻밤 놀았던 날 ㅋ Posted by Picasa

nighty night


밤의 분위기는 물씬 풍기지만
사실 우린 그날밤 한시간 수다떨다 자지 않았나 Posted by Picasa

sad gift

올해도 어김없이 파리바게트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저 긴 모자를 나눠주었는데
그 안에 사용범이 들어있었다

뭐 커플은 둘이 긴 꼭다리를 묶어서 같이 다니고
솔로들은 저 긴 끈으로 목을 감으라는 거였던거 같다
기가막혀서 나원참! Posted by Picasa

xmas party

올해도 역시 별 계획 없는 와중에
딱한개 있었던 '별 계획' 이자 즐거웠던 하룻밤 Posted by Picasa

Saturday, January 20, 2007

sheung wan

홍콩은 여러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는데
왠지 이렇게 오래되고 늙고 허물어가는 모습이
우리를 깜짝깜짝놀라게하지만 정감있어서.... Posted by Picasa

tram

다양한 교통수단 Posted by Picasa

SoHo


딴 나라에 있는 소호는 가본적이 없지만
여기에 있는 소호는 그래도 좋아하는 곳! Posted by Picasa

bonjour bakery



옛날에 내가 살던 골목에 있던 봉쥬르 베이커리
전시해 놓은 빵들은 진짜 맛없어보이지만
간판은 무척 귀여웠던 Posted by Picasa

Wednesday, January 17, 2007

trip to hk

* many thoughts
* people
* tired + recharged
* don't know really....

Thursday, January 11, 2007

overwhelmed

things are so overwhelming
i dont know if i can stay firm

Sunday, January 07, 2007

desperate housewives

지난주에 'desperate housewives 시즌1' dvd 팩을 사서 지금 벌써 13화정도까지 봤는데
어젯밤에 글쎄 자꾸 이 얘기가 내 꿈이랑 뒤섞이는 통에
꿈을 꾸고 말았다 뭐였는지는 지금 정확히 생각이 안나지만....

브리랑 가브리엘이 나왔던건 기억이 난다...
뭐 재밌기도 한데 솔직히 우리나라에도 이런 아줌마 드라마는 많다는 생각도 든다
날씨가 너무 춥다... 으흐흐흐....

Saturday, January 06, 2007

새해복많이받으삼

눈보라가 치고 있다
아까 한 삼십분 전만 해도 눈이 휘몰아치긴 했지만 눈보라라는 말은 무색했는데
지금은 아주 눈보라다 예쁘게 많이 온다, 좀 하늘이 흐리긴 해도...
맥심 커피 선전 (난 무의식적으로 선전이라는 말을 많이 쓰지만, 그때마다 상미에게 꾸지람을..광고가 맡는 말이라나...)에 보면
이런 날에 창가에 앉아서 맥심 커피를 한잔 입에 물고
밖을 바라다 보면서 생각에 잠기면 매우 행복한 순간.

그래서 나도 맥심 커피를 한잔 타다가
자판기 커피 색깔보다 좀 짙은 갈색으로 타진 커피를 보게됐다
난 언제나 그 2-2-2 혹은 2-2-3 의 조합이 맘에 들지 않아서 (마시면 매우매우 건강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항상 들어서)
때로는 2-1-우유 아니면 1-1-우유 ,1-0-0, 2-0-우유, 여러가지를 항상 실험하는데
그래도 '난 내커피를 이렇게 타'라고 할만한 황금비율은
찾지를 못하고 있는 중이다
언제나 실험하지만 한컴을 다 마시기엔 좀 버거운
그런맛의 커피가 탄생하곤 해서...


어제 집에 오는 길에 (오... 순간 광풍이 몰아치고 있다 지금 내 눈은 창밖에 고정되어 있고 나의 놀라운 타자 솜씨로 난 글을 쓰고 있는 중 호오!)
mp3 플레이어에 있는 음악들을 돌리다가
제목은 주절주절한데 가사는 없는 연주곡을 듣는 기쁨을 느꼈다

예를 들면 얼마 전에 산 허비행콕의 씨디엔
"and what if i don't"라는 곡이 있는데
'그래서 어쩔?' 뭐 이런 분위기가 아니라 (제목을 객관적으로 본다면 난 이정도라고 생각했다)
장난기 있는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랑 같이 재잘대는 귀여운 느낌

와.. ㅈ금 광풍에 회오리까지 앞이 안보일 정도
맥심의 광고는 허를 찔렀다.
이런 날엔 밖에 나가는 게 아니라
안에서 창밖을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야 행복해질것같아

좋은 곳에 가서 누가 맛있게 내오는 커피를 마시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