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01, 2006

Volver Movie Tr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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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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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elope Cruz stars in the latest Almodovar film about three generations of women and how they deal with death and the rich culture that surrounds it in the region of La Mancha (where Almodovar was born).

4 comments:

Anonymous said...

알모도바르 영화가 원래 그렇긴 하지만 네가 짧게 단 설명은..
영화를 재미 없어 보이게 만들고 있다.
ㅋㅋㅋㅋ
보베르가 무슨 뜻ㄱ인가.

난 마리앙뚜와네뜨 보고 싶어.

Anonymous said...

야야 저 및에 영어로 써있는건 내가 쓴게 아니라 구글이 쓴거구 내가 쓴 "너무 재미있었다" 가 영화를 재미없어 보이게 만든다는건 아니지? ㅋㅋㅋ

한국제목은 귀향... ㅋㅋㅋ

마리앙뚜와네뜨는 모야?
이런걸 문화의 공간적 차이라고 하냐?

Anonymous said...

니가 쓴 "너무 재미있었다" 가 영화를 재미없어 보이게 만든다는거 아닐까?
야아- 보고싶어. 일희일비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구직은 +++너무 재미있다+++ (이제 너도 +++너무 재밌었다+++ 의 부작용을 알겠니?ㅋ)

Anonymous said...

내가 말한건 밑에 영어로 쓴 거였어.
너무 재밌었다.. 라는 진부한건 한마디는 그냥 내 눈과 머리에서 미끄러져 존재의 유무도 인지할 수 없이 사라졌다고나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