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13, 2007

Bali Holiday


여러사람이 가서
하고 싶은것도 제각각 다르고
(어린 김현진은 발맛사지에 집착하질 않나!)
사고 싶은것도 다르고 그래서 자기가 사고 싶은거 시간없어 못사서 매우 서운해 하기도 하고
(엄마 대나무 가방 사고 싶었는데 우리가 못사게 했다고 살짝 삐지시고)
그랬지만 오랫만에 식구들이랑 같이 푹 쉬었더니

일단 피부가 좋아졌고
재밌었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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