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things happening around me, and everyday thoughts about them.
내가 여름에 시도해보려고 한 머리는 약간 저런 모양을 따라하려고 한것도 같다 보니깐 그런데 저런 머리는 저렇게 마른 근육질의 흑인한테 어울리는거시였네! 이노래 좋다 헬싱키에서 찍은 거라는데 바닥 돌들도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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