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09, 2005

what age do you act?

You Are 21 Years Old
21

Under 12: You are a kid at heart. You still have an optimistic life view - and you look at the world with awe.
13-19: You are a teenager at heart. You question authority and are still trying to find your place in this world.
20-29: You are a twentysomething at heart. You feel excited about what's to come... love, work, and new experiences.
30-39: You are a thirtysomething at heart. You've had a taste of success and true love, but you want more!
40+: You are a mature adult. You've been through most of the ups and downs of life already. Now you get to sit back and relax.

what gender is your brain?

Your Brain is 66.67% Female, 33.33% Male

Your brain leans female
You think with your heart, not your head
Sweet and considerate, you are a giver
But you're tough enough not to let anyone take advantage of you!

how normal are you?

You Are 55% Normal
(Somewhat Normal)



While some of your behavior is quite normal...
Other things you do are downright strange
You've got a little of your freak going on
But you mostly keep your weirdness to yourself

who's your inner european?

Your Inner European is Italian!



Passionate and colorful.
You show the world what culture really is.

phone

전화를 서둘러 끊는 습관

걸려온 것이든 내가 거는 것이든

있었던 것 같다...

who's your inner european?

Your Inner European is French!



Smart and sophisticated.
You have the best of everything - at least, *you* think so.

beautiful things

아름다운 것을 힘써 지키세요!

요즘 너무나 절실히 와닿는 말이다.
좀더 주의깊게 들을것을...

escape!

탈출하여라, 가엾은 영혼아,
제발!

tired in ages

오늘은 오랫만에, 정말 피곤한 하루.
아침부터 나의 진을 쏙 빼놓은 정신없는 하루였다.

오랫만에 P&G에 놀러갔었는데
운이 없게도 나가는 길에 재무계산기를 흘려버렸다.
바인더 안에 꼽아 둔다는 것이
급하게 전철역에 다다르니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

할 수 없이 허군 오빠와의 점심 약속을 취소하고
집으로 오는 길을 되집어 보았다.
그러나 없었다.

7만원 주고산 계산기, 5년간 감가상각해보면
사실 시가는 얼마 되지 않을것 같지만
손때 묻은 계산기를 잃어버려서 마음이 아프다.

외대역에서부터 우리집 사이에 떨어진
갈색 카시오 계산기 줏은 사람,
나에게 돌려주면 좋겠는데.

날씨가 심하게 더웠다.
달랑 한 벌 있는
모 정장을 입고 나섰는데
감당할 수 없이 따뜻한 날이다.

점심시간 지나고 디저트로
사람들이 아이스크림을 베어 물고 있는 광경이
잠시 나의 즐거웠던 대학생활을 떠올리게 했다.

SK-II, 위스퍼의 브랜드 매니저님들과
두 번의 면접을 마치고
(위스퍼 브랜드 매니저는 정말 멋졋다. 딱 내가 이상적으로 그리는 커리어우먼의 모습!)

잠시 Finance에 들러 수다를 떨었다.
부장님으로 부터 '성숙'도 아닌 '노숙' 해 보인다는 말을 들은 것과
YS로부터 '이제 선미 씨도 남말 할 때가 아닌데, 스물 여섯 쯤 되지 않았나?'하는 얘기를 들은 것은
오늘의 가장 큰 에러 -_- ㅋㅋ


오후에는 종각으로 건너와
또 한편의 면접을 보았다.
새로 생긴 M사는
정말 삐까뻔쩍한 사무실과 근무환경,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고 있었다.

아쉽게도 잘 하지 못했다.



이윽고 신촌으로 왔다.
털보네라는데 처음으로 가보고
하루 종일 배고팠던 것 마음껏 먹고
연주가 소개해준 예쁜 찻집에서 맛있는 케잌도 먹은
신나는 하루.

성호에게 준 선물은
사실 내가 듣고 싶은 것이었는데.

언제나 그렇다,
갖고 싶은 것을 선물해 주는 마음.
그래서 나에겐 정작 '갖고 싶었던'것은 없다.


집에 돌아와서 두 시간쯤
작금의 상황에 대해서 고민하다

오랫만에 피곤한 하루에 질려
자려한다.

머리아픈 밤...

Thursday, April 07, 2005

springish

나와 그리 우호적 관계는 아닌 우리 강아지
김몽 군조차 반기는 봄이다

얘가 요즘 밖에 나가질 못해서 난리를 친다.
예전에는 주인이 나가나 들어오나 현관에서 빤히 쳐다만 보았는데
요샌 지가 먼저 선수치고 나가고 싶어 안달한다.

먹는 것 밖에는 아무것도 못하는것 처럼 보이는,
도시의 방에 가두어져 있는 김몽군에게조차
봄이 느껴지나보지.
겨울 내내 있으면서는 그렇게 난리 친적이 없었건만,
봄이 오자 귀신처럼 알아챈다.


환절기 공포.
일교차 공포.
이런것들 때문에
두꺼운 옷을 꾸역꾸역 챙겨입고
나가곤 했었는데

더이상 밤이 되어도
별 일교차가 느껴지지 않는
바야흐로 진짜 봄이 온 것 같다.

아까는 정면에 앉아있는 김아리와 마주치기도 한
창이 큰 카페에서
여섯시가 넘도록
쏟아져 들어오는 햇빛을 받았는데
그때, 드디어

아! 완연한 봄!

Wednesday, April 06, 2005

too much boredom

이건 너무하잖아

너무 심심해!

triumph

익스플로러에서
한글 다시 사용 가능 하하하
좋아라 신나라

메모장에 써다 붙이는
한심한 노동 끝났다!

my poor laptop

내가 만약 나의 불쌍한 노트북이었다면벌써 죽었을 것이다.하루에 다섯번 쯤은 강제종료를 하고 있으니지금쯤 골골 하고 있을텐데어느날 문득,정말 이놈이 정신을 놓아버려전원을 켜주지 않으면 어쩌나 매일매일 불안하다.


HANK MOBLEY day.

these days

진실함이 그리움

Tuesday, April 05, 2005

Crying Fist

주먹이 운다

2000년 봄 이맘때쯤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촉망받는 신예감독의 반열에 오른 류승완이라는 감독. 씨네 21의 수 페이지를 장식하고우리 수업 '영화의 이해'에도 초대되었으나대부분의 학생들은 그를 수업에서 처음 만났던 감독은그날 분홍빛 셔츠를 입고상상보다 단아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오년이 딱 지났는데그의 영화와 그의 동생 그리고 그 자신많이 유명해졌다. 오년이 그런 시간인가보다.


보기 편한 영화인가 불편한 영화인가의 경계는등장인물들의 행동을 drive하는 요인들이얼마나 극단적이냐의 정도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인간의 삶을 반영하는 영화에서가장 극단적인 요인은 죽음.죽음의 모습조차 극단적으로 그려지는 영화들은나를 정말 불편하게 한다. 나에겐, 미안하지만별 감흥이 없는 영화.


나의 눈이 점점 가려지고 있거나정말로 나이를 들고 있는 둘중 하나인것 같다.모든것에 시들.

Sunday, April 03, 2005

Damien Rice

official website

Friday, April 01, 2005

where are you from?

수성에서 온 사람
수성에서 온 사람
당신은 말재주가 있고 영리하며 박식한 사람이라는 것이 일상에서 잘 드러나는 사람입니다.

집을 나설 때는 반드시 휴대전화를 챙기겠군요!

당신은 재치와 표현력이 풍부하고 눈치가 빠릅니다.

당신은 배우는 것과 노는 것을 둘 다 좋아할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것을 즐기고 싶어합니다.

지나친 수다를 삼가고, 무엇이든 알고 싶은 욕구를 잘 조절하세요.

너 어느 별에서 왔니?


from ARI's home

golden rule

what's the golden rule for being true and pretending to be true?

Wednesday, March 30, 2005

no updates

난 요새 정말이지.
업데이트 할 것 없는 삶을 살고 있다.

Saturday, March 26, 2005

my crazy computer

well, i don't know what's wrong but somehow, i cannot write in Korean on explorer
i know it's because i've been treating my laptop badly, but
didn't expect this will come this early

feel like im a bit out of my cycle, let's put it 'normal relationship cycle'.
hope this will end soon to as my computer will recuperate from its crazy English-only dis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