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13, 2007
Tokyo_Day2_rainbow bridge
뭐 나라마다 유명하다는 다리가 있다.
가끔가다 왜 유명한지 잘 모를때가 많다.
가본 곳은 몇 군데 없지만 옛날에 시드니에 갔을때 있었던 우아.. 이름도 가물가물하다 그 큰 다리. 하버브리지로군.
가기 전엔, 도대체 하버브리지가 왜 유명하냐, 여러사람한테 물어봐도 다들 모른다그랬다.
가서 보니 아름답더라. 다리자체라기 보단, 해질녘 바닷가에 노을이 질 때
그림자 지는 까만 다리. 그위를 열심히 올라가는 사람들.
레인보우 브리지라는 이 다리는. 음 인공미? ㅋㅋㅋ
Tokyo_Day2_FishMarket_lost
동경에 가면 유일한 수산시장이 있는데
아침 일찍(너댓시쯤)가면 경매현장을 볼 수 있다고 하였지만
절대로 그 일찍 일어날 수도 없거니와 그때에 살인적인 택시비를 대고 갈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그냥 좀 느적느적 가다보니 아홉시가 넘어서 좀 조용해진 시장과
여전히 바쁜 횟집에서의 비싸지만 훌륭한 회를 아침으로.
Tokyo_Day1_dinner
유명하단 돈까스 집을 찾아갔는데
나를 제일 감동시켰던 건 얼음 사이에 띄워져 나온 부드러운 두부!
마포로 닭도리탕 먹으러 갔는데 거기서 젤 맛있었던 건 닭도리탕이 아닌 해물파전 이었던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교자도, 돈까스도 아니고 젤 맛있었던 건
요 상큼한 두부였단다
Saturday, June 09, 2007
Saturday, June 02, 2007
Wednesday, May 30, 2007
반항하는 20대
이번주는 반항주간이랄까
모든 것이 무기력해지고 (특히 월요일날 그 얘기를 듣는 순간, 난 할 말을 잃어 버렸지)
일하기가 싫다기보다, 반항하고 싶어지는 바람에
순식간에 4박 5일간의 일본여행을 드디어 결제하고
월,화,수 이번주 3일 내내 8시 이전에 회사를 나왔는데
3일 내내 보스는 여전히 회사에 있었을 뿐 아니라,
그가 나한테 하라고 시킨 그 일을 당당히 제끼고 '나 먼저 갈게' 요런 톤으로 나온것이었다
어찌나 고소하던지!!!
오늘 드디어 나한테
"그 때 내가 하라고 한 일 다 끝냈나"고 물어보는데
"아니,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이래서 좀 화나하길래 것두 고소하고
"시킨지가 언젠데 아직도 안했어!" 이러는걸
"lack of motivation...."이라고 대답한 것도 고소해
오늘은 날씨가 매우 좋은 데다가
젊은 청춘 남녀 19층 사람들끼리
한강 고수부지에 돗자리 깔고
파파존스 피자, 교촌치킨, 그리고 어느 중국집에서 탕슉과 쟁반짜장 시켜먹었더니
더욱 기분이 업! 되고 만 것이다.
내일은 목요일.
하라고 시킨일이 금요일 부터는 되어야 되는 건데
내일이 되어도 되어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도 왠지 짜릿하게 기분 좋은것이
나 완전 더욱 못되진게 틀림없어 흑흑 :)
모든 것이 무기력해지고 (특히 월요일날 그 얘기를 듣는 순간, 난 할 말을 잃어 버렸지)
일하기가 싫다기보다, 반항하고 싶어지는 바람에
순식간에 4박 5일간의 일본여행을 드디어 결제하고
월,화,수 이번주 3일 내내 8시 이전에 회사를 나왔는데
3일 내내 보스는 여전히 회사에 있었을 뿐 아니라,
그가 나한테 하라고 시킨 그 일을 당당히 제끼고 '나 먼저 갈게' 요런 톤으로 나온것이었다
어찌나 고소하던지!!!
오늘 드디어 나한테
"그 때 내가 하라고 한 일 다 끝냈나"고 물어보는데
"아니,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이래서 좀 화나하길래 것두 고소하고
"시킨지가 언젠데 아직도 안했어!" 이러는걸
"lack of motivation...."이라고 대답한 것도 고소해
오늘은 날씨가 매우 좋은 데다가
젊은 청춘 남녀 19층 사람들끼리
한강 고수부지에 돗자리 깔고
파파존스 피자, 교촌치킨, 그리고 어느 중국집에서 탕슉과 쟁반짜장 시켜먹었더니
더욱 기분이 업! 되고 만 것이다.
내일은 목요일.
하라고 시킨일이 금요일 부터는 되어야 되는 건데
내일이 되어도 되어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도 왠지 짜릿하게 기분 좋은것이
나 완전 더욱 못되진게 틀림없어 흑흑 :)
Tuesday, May 22, 2007
tuesday
주말에 손발톱을 다듬었는데 오랜만에 기분전환도 할 겸
손톱엔 살색보다 진한색을 바르는데,
발톱엔 살색보다 연한색을 바르는데 익숙하지가 않다
그렇게 하려면 아주 이쁜 손과 아주 이쁜 발을 가져야만 할것 같다
여튼 그러다가 내 손톱이 아주 울퉁불퉁해진걸 알았다
스트레스 + 불규칙적 식사때문이라고 그러던데
내 몸을 손톱이 알다니 신기할 따름!
오늘의 노래는 devotchka의 how it ends.
원래 이 우울한 아저씨의 목소리가 없이 연주만 있는 the winner is를 찾으려고 했는데
아무리 뒤져도 mp링크가 안보인다...
손톱엔 살색보다 진한색을 바르는데,
발톱엔 살색보다 연한색을 바르는데 익숙하지가 않다
그렇게 하려면 아주 이쁜 손과 아주 이쁜 발을 가져야만 할것 같다
여튼 그러다가 내 손톱이 아주 울퉁불퉁해진걸 알았다
스트레스 + 불규칙적 식사때문이라고 그러던데
내 몸을 손톱이 알다니 신기할 따름!
오늘의 노래는 devotchka의 how it ends.
원래 이 우울한 아저씨의 목소리가 없이 연주만 있는 the winner is를 찾으려고 했는데
아무리 뒤져도 mp링크가 안보인다...
Thursday, May 10, 2007
Wednesday, May 09, 2007
Tuesday, May 01, 2007
finding for burger buns
햄버거를 해먹고 싶어서
(고기 패티에 마늘과 양파 다진 걸 넣고 센불에서 굽는)
햄버거 빵을 찾아 다녔는데 며칠째 계속 소득이 없어서
그냥 할수 없이 빵집에서 빠는 일명 모닝롤을 사다가 해먹었는데
생각보다 빵이 작지도 않고
(난 거의 1/2 사이즈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햄버거 고기 사이즈랑 딱맞아서 깜짝 놀랐다)
그리고 마늘과 양파 다진걸 넣고
바베큐 소스에 볶은 양파까지 넣은 햄버거가 너무 맛있어서
더욱 뿌듯한 하루다
그런데 그만 마늘과 양파에 신경을 너무 써서
소금, 후추로 간하는 것을 깜빡했다
다음에 이것만 개선하면 난 햄버거 가게를 내도 되겠다 으하하하
집에 오니깐 거실 마루가 지저분 하길래 뭔가 보니
현진이가 소파 쿠션을 걷어내고 뒤져서
그 안에 빠져 있던 온갖 유용한 것들을 다 찾아 놓은 것이다 이를 테면
까맣고 탄력 좋은 동그란 머리끈
우리가 갖고 있던 것 중에 젤 길고 젤 아름다운 귀걸이의 잃어버렸던 한 짝
TV리모콘 1개 (그 동안 이게 없어서 리모콘 한 개가 거실과 안방을 어찌나 신경질적으로 왔다갔다 했던지)
그리고 언제나 나오는 동전같은 것들....
그런데 이번엔 '그냥 잊고 있었던 옛날 기억을 리후레쉬해줘서 신기한 그저그런 물건들'이 아니라
찾기를 갈망하고 열망하던 그런 물건들이 한꺼번에 눈앞에 나타난 격인데...
왜 소파 밑을 뒤질 생각을 못했는지 모르겠다
항상 이런 것들은 소파 밑으로 빠져 있게 마련이긴 한데...
여튼 오늘 점심에는 태국음식 먹고 스파이더맨도 보고 햄버거도 해먹고 설거지 깨끗이 한 후
오래 헤어졌던 동무들과 해후까지 하고
정말 기분 좋은 하루당 ㅋㅋㅋ
(고기 패티에 마늘과 양파 다진 걸 넣고 센불에서 굽는)
햄버거 빵을 찾아 다녔는데 며칠째 계속 소득이 없어서
그냥 할수 없이 빵집에서 빠는 일명 모닝롤을 사다가 해먹었는데
생각보다 빵이 작지도 않고
(난 거의 1/2 사이즈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햄버거 고기 사이즈랑 딱맞아서 깜짝 놀랐다)
그리고 마늘과 양파 다진걸 넣고
바베큐 소스에 볶은 양파까지 넣은 햄버거가 너무 맛있어서
더욱 뿌듯한 하루다
그런데 그만 마늘과 양파에 신경을 너무 써서
소금, 후추로 간하는 것을 깜빡했다
다음에 이것만 개선하면 난 햄버거 가게를 내도 되겠다 으하하하
집에 오니깐 거실 마루가 지저분 하길래 뭔가 보니
현진이가 소파 쿠션을 걷어내고 뒤져서
그 안에 빠져 있던 온갖 유용한 것들을 다 찾아 놓은 것이다 이를 테면
까맣고 탄력 좋은 동그란 머리끈
우리가 갖고 있던 것 중에 젤 길고 젤 아름다운 귀걸이의 잃어버렸던 한 짝
TV리모콘 1개 (그 동안 이게 없어서 리모콘 한 개가 거실과 안방을 어찌나 신경질적으로 왔다갔다 했던지)
그리고 언제나 나오는 동전같은 것들....
그런데 이번엔 '그냥 잊고 있었던 옛날 기억을 리후레쉬해줘서 신기한 그저그런 물건들'이 아니라
찾기를 갈망하고 열망하던 그런 물건들이 한꺼번에 눈앞에 나타난 격인데...
왜 소파 밑을 뒤질 생각을 못했는지 모르겠다
항상 이런 것들은 소파 밑으로 빠져 있게 마련이긴 한데...
여튼 오늘 점심에는 태국음식 먹고 스파이더맨도 보고 햄버거도 해먹고 설거지 깨끗이 한 후
오래 헤어졌던 동무들과 해후까지 하고
정말 기분 좋은 하루당 ㅋㅋㅋ
Monday, April 30, 2007
May Day
Tuesday, April 24, 2007
Saturday, April 21, 2007
Sunday, April 15, 2007
Sunday, April 08, 2007
sometimes, let things go

1.
아. 요새 누군가 나에게 삶의 낙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난 (약간 그야말로 왕따같은 대답이겠지만) podcast라고 할것이다.
직업적인 이유때문에 야간 숙제같은 기분으로 자주 들으려고 노력하는
각종 뉴스는 아침 출근길을 뎁혀주지만
돌아오는 길에는 그런 강박 없이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뒤져서 들을 수 있는데
요새 들으면 들을 수록 사랑에 빠지고 많은 것이 이 this america life다
그리고 오늘 알았는데 얼마전에 이사람들이 투어를 하고 포스터를 만들었는데
이렇게나 이뿌게 만든 것이다!
lilli 라는 여자가 만든 건데 웹사이트도 너무 이쁘고 그림들도 너무 이쁘군
(손가락으로 저 링크를 클릭할 에너지가 있는 사람은 must try this website, so cute!)
저 포스터 너무 이쁜데 $25나 한다, 제길순.
여튼 이 this american life의 host인 Ira Glass라는 사람 (알고 보니 Philip Glass와 친척) 목소리가
너무 꽉 목으로 누른 목소리인 데다가
수다스러운 여자같이 재빨이 쏘아대서 왠만히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알아듣기 힘든,
전혀 게이같은 목소리여서 나도 처음에 게이인줄 알았지만,
또 알고보니 여자와 결혼한 이성애자인데
여튼 이런 사람들이 이 세상의 한 구석에서 이처럼 훌륭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고 있다는 사실에
나도 돌아오는 길은 따뜻해지고
일주일에 한번 뿐인 방송이라 일주일 중에 이삼일 쯤은
한번 다운 받은 것을 계속 듣고 또 듣고 그런다
2.
현진이가 홈런볼 노래방 사이즈를 노래를 부르더니 정말 사왔는데,ㅇ
와 홈런볼 맛있어졌다
더욱 바삭바삭하고 초콜렛은 담뿍!
3.
"... if you work for an organization, i bet my shirt that you are a lier,too. We are all liers. The corporate world demands them, or indeed can't function without them. There are loads of reasons for this. ... Thus we claim to be passionate about what we do, when in fact we barely tolerate it. ..."
little laughter and releave for the weenend.
4.
아직도 쌀쌀한 날씨. 봄이 오긴 온 건지, 아직도 겨울인지.
난 여태 겨울의 코트 비슷한 옷을 걸치고 다니는데도 그게 별로 창피하지 않은 것을 보면
아직 추운건 맞는데 지난주 금요일날 집에 오려니 여의도랑 여의나루에서
가족끼리, 친구끼리 놀러나왔던 사람들이
왕창 지하철 안으로 밀려들어오는 것 을 보니
또 이쪽이 아닌 저쪽의 국회의사당 근처의 윤중로에는 벌써 벚꽃이 피긴 한건지.
벌써 (잊기 쉽지만) 사월의 초순도 훌쩍 지났는데 말이다, 왜이렇게 춥당가.
5.
i'm changed
난 변했다.
지난 주에는 한번은 같은 팀의 누군가에게,
두 번은 정말 애먼 샌드위치 가게에게.
지난주 하루인가 아침 8시가 채 안된 일곱시 몇 분에 간 적이 있었다.
나의 노멀 출근시간보다 약 10분정도 이른 시간인데다가
우리 팀에서 나보다 항상 일찍 나오시는 누군가보다도 일찍이었다.
그분이 아침에 오시더니,
"어 왠일이야. 어제저녁에 약속이 취소되서 집에가서 잠 푹 잤구나."
전 날 저녁에 식구들이랑 저녁 약속이 있어서 후다닥 나오면서 약속 있다고 한건데
그걸 갖고 그런게 얘기한다.
갑자기 속이 확 상해서 그냥 쳐다보지도 않고 어이 없는 웃음을 지으며 모니터를 계속 응시하고 있었다.
"왜 그래, 시스템에 무슨 문제 있어?"
"왜요?"
"아니, 멍 하니 모니터를 쳐다보고 있길래."
"뉴스 읽고 있는 거에요"
차갑게, 반항하듯이, 말했다.
난 그 전에 목까지 차오르는,
"그럼 누구처럼 매일 저녁 6시 반에 퇴근해서 친구만나고 놀고 그럴까요?"
이렇게 말하려다 겨우 참은 것이다.
마음이 계속 복잡한 한주였다.
팀에 있는 누군가는 저녁 6시 반에 퇴근해서 full of life 한 주중을 보내고 있는데
그 분의 삶은 full of life이고 아침에 그 보다 한참 일찍 와서 할 일을 하고 있는 누군가는
전날 저녁 약속이 취소된 boring life의 끝에서 집에가서 잠을 푹 잔뒤
정신이 너무 맑아서 눈도 저절로 떠지고 몸도 날아갈 것 같아서
할 수 없이 출근도 일찍해 버린 꼴이 되어버렸는데 억울해서 울컥한다.
누군가 와서 왜 돌맹이까지 던지는걸까.
또 하루는 열두 시쯤, 샌드위치 가게에 점심을 시켰는데
사십분이 지났는데도 안오는 것이었다.
평소의 두 배나 걸리는 데다가 알려준 번호는 왜 알려달라고 한 건지, 전화까지 없으니
나이 제일 어린 내가 다시 샌드위치 가게에 전화를 걸어 행방을 추적한다.
" 한참 전에 떠났는데요? 죄송합니다. 저희가 직원한테 전화해볼게요."
그 쪽도 깜짝 놀라서 전화를 끊는다.
3~4분 후, 고등학생인지 고등학교를 막 졸업했는지 하는 어린 배달원이
큰 봉투를 한 개 갖고 들어온다.
그 시간이면 샌드위치 가게에서 이 배달하는 사람한테 전화를 해서
도대체 어디에 있으며 왜 아직까지 안갔느냐, 나의 전화 내용을 전하고도 남았을 시간이다.
그런데 이 배달원, 들어와서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 없고 미안한 표정 조차 없다.
"언제 출발하신 거에요?"
"네?"
" 저희가 시킨 지 40분도 넘었는데. 전화해보니까 한~참 전에 출발하셨다고 하던데
왜 지금 오시는 거에요?"
그래도 들은 둥 만 둥 대답도 없고 여전히 미안한 기색이 없으니
내가 한번 또 화가 났다.
일단 이 아이의 대책없이 아무렇지도 않고 서비스정신 없는 반응이 문제였지만,
기본이 7천원, 좀 비싸면 8천원 하는 터무니없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배달해주는 유일한 근처의 샌드위치 가게라는 사실때문에 우리가 계속 시켜먹을 수 밖에 없는
이 과점 상황에 대해서는 팀 모두가 내내 불평하고 있던 바여서
이참에 터무니 없이 비싸면서, 배달까지 늦고, 그러면서 아무렇지 않는 반응을 보이는
이 배달원이 미웠을 뿐 아니라,
내가 제일 어리기 때문에
음식을 시키고 돈을 계산해서 1/n한 다음 배달원에게 건네는 frontier에 매일 있기 때문에
이런 일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들이 느낄 법한 불만을
일종의 유추 및 전언을 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어쩌면 내가 화가 난 것 보다 조금 더 과장해서 배달원에게 격앙된 톤으로 얘기를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돌아오는 소리는
"선미 까칠하네."
i'm changed.
or things around me has changed, so i was forced to be changed.
Tuesday, March 27, 2007
Saturday, March 10, 2007
Thursday, March 08, 2007
harshday
PRETTY dan demanding day
physically, emotionally.... was hard to control the stress
was just about to EXPLOOOOOOOOOOODEEEEEE
physically, emotionally.... was hard to control the stress
was just about to EXPLOOOOOOOOOOODEEEEEE
Sunday, March 04, 2007
latenightroaming
일하기 시작한 이후로 주말에도 내 머리는 정말정말 아팠고 주말아침에도 일찍 일어나곤 했기때문에 (습관이되어서)
주말엔 조금씩 낮잠을 자려는 본능이 생겼다
차라리 낮이나 저녁때 두어시간 자두면 다음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더라도
심한 두통 같은건 없어져버렸으니까
어제도 하루종일 상미랑 높은 구두를 신고 돌아다닌 후 피곤해져서
저녁에 자버렸는데 아마 한 8시 반부터 11시까지 잔 것 같다
그리고 나서 일어나시 식구들은 모두 자려고 방으로 들어가고 나혼자 남았다
열두시부터 불을 끄고 잠을 자려고 했지만 눈이 정말
"말똥말똥" 해졌다
시계를 보니 벌써 1시 40분이었다
사람들의 숫한 경험 덕분에 머리로는 그게 어떤지 잘 알고 있는 상황들이 있다
예를 들면 저녁 늦게 잠을 일찍 자둬서 정작 자야할 시간 (자정이 넘은)에는
잠을 못자고 눈이 더욱 "말똥말똥" 해졌더라는 많은 사람들의 얘기
그런데 실제로 그 상황이 나한테 닥치니까 좀 당황스럽고
그 사람들이 너무 "말똥말똥" 해져서 간밤에 잠을 설쳤다는 그 다음날,
그들의 하소연에 별로 귀를 기울이지 않았던 과거가 약간 쑥쓰럽고
심지어 새벽 2시가 가까운 시간에 배가 고파지기까지 했는데
이 상황에서 배까지 고프면 정말 잠을 못잘것 같다는 핑계로
식탁에 나와있는 뉴텔라 병과 티스푼을 갖고 소파에 앉았다
그리고는 1회 권장 섭취량과 칼로리를 계산 했는데
그 큰 병이 20회분이라고 하는데 칼로리는 회당 100KCal밖에 안됐으니(라고 생각했다 난) 별 걱정이 없이
티스푼으로 뉴텔라를 몇 번 퍼먹었다
그러다가 몇 번의 티스푼 후, 확연히 뉴텔라가 저만큼 줄어든 걸 확인하곤
어쩌면 내가 1회분이 아니라 한 3회분을 먹었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뚜껑을 덮어 갖다두었다
냉장고를 뒤지니 오래된 블루치즈가 남아있었다
이건 정말 1회분량이었는데 양쪽 끝이 좀....
그래서 양쪽 끝을 두껍게 잘라내고 나머지를 3조각 내어서 접시에 담아 다시 소파로 왔다
치즈까지 다 먹고 누우니 그제서야 몸이 졸립다고 말하는 것 같았다
그이후로 난 다시 잠이 들어서 오늘 아침
엄마의 우당탕 밥짓는 소리에 8시 반에 기상했다
주말엔 조금씩 낮잠을 자려는 본능이 생겼다
차라리 낮이나 저녁때 두어시간 자두면 다음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더라도
심한 두통 같은건 없어져버렸으니까
어제도 하루종일 상미랑 높은 구두를 신고 돌아다닌 후 피곤해져서
저녁에 자버렸는데 아마 한 8시 반부터 11시까지 잔 것 같다
그리고 나서 일어나시 식구들은 모두 자려고 방으로 들어가고 나혼자 남았다
열두시부터 불을 끄고 잠을 자려고 했지만 눈이 정말
"말똥말똥" 해졌다
시계를 보니 벌써 1시 40분이었다
사람들의 숫한 경험 덕분에 머리로는 그게 어떤지 잘 알고 있는 상황들이 있다
예를 들면 저녁 늦게 잠을 일찍 자둬서 정작 자야할 시간 (자정이 넘은)에는
잠을 못자고 눈이 더욱 "말똥말똥" 해졌더라는 많은 사람들의 얘기
그런데 실제로 그 상황이 나한테 닥치니까 좀 당황스럽고
그 사람들이 너무 "말똥말똥" 해져서 간밤에 잠을 설쳤다는 그 다음날,
그들의 하소연에 별로 귀를 기울이지 않았던 과거가 약간 쑥쓰럽고
심지어 새벽 2시가 가까운 시간에 배가 고파지기까지 했는데
이 상황에서 배까지 고프면 정말 잠을 못잘것 같다는 핑계로
식탁에 나와있는 뉴텔라 병과 티스푼을 갖고 소파에 앉았다
그리고는 1회 권장 섭취량과 칼로리를 계산 했는데
그 큰 병이 20회분이라고 하는데 칼로리는 회당 100KCal밖에 안됐으니(라고 생각했다 난) 별 걱정이 없이
티스푼으로 뉴텔라를 몇 번 퍼먹었다
그러다가 몇 번의 티스푼 후, 확연히 뉴텔라가 저만큼 줄어든 걸 확인하곤
어쩌면 내가 1회분이 아니라 한 3회분을 먹었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뚜껑을 덮어 갖다두었다
냉장고를 뒤지니 오래된 블루치즈가 남아있었다
이건 정말 1회분량이었는데 양쪽 끝이 좀....
그래서 양쪽 끝을 두껍게 잘라내고 나머지를 3조각 내어서 접시에 담아 다시 소파로 왔다
치즈까지 다 먹고 누우니 그제서야 몸이 졸립다고 말하는 것 같았다
그이후로 난 다시 잠이 들어서 오늘 아침
엄마의 우당탕 밥짓는 소리에 8시 반에 기상했다
Saturday, February 24, 2007
Sunday, February 18, 2007
Saturday, February 17, 2007
Wednesday, February 14, 2007
short break out
so wanna take a short break out and
take a short trip
there is this podcast i download regularly,
in the opening ment, the guy's saying
"... we introduce you F INER THINGS IN LIFE..."
podcast is called "restaurant guys" basically talking about food, chefs, and restaurants,
whenever i hear this, i come to think
" what are the finer things in life? "
for now at least for me,
short break out and good trip!
where should i?
take a short trip
there is this podcast i download regularly,
in the opening ment, the guy's saying
"... we introduce you F INER THINGS IN LIFE..."
podcast is called "restaurant guys" basically talking about food, chefs, and restaurants,
whenever i hear this, i come to think
" what are the finer things in life? "
for now at least for me,
short break out and good trip!
where should i?
half way but...
오늘은 벌써 수요일
아무 일도 없는데 무슨 일이 있는 사람들도 많은 발렌타인데이
집에 일찍 왔더니 (도대체 텅 빈 사무실에서 혼자 있을수는 도저히 없기에)
집에선 엄마가 순두부찌개를 끓여주었다
지난 주에 회사에서 주말에 놀러가서 찍은 사실들을 보니깐 새삼
내가 사진발이 정~~ 말 안받는 다는 걸 다시 확인하게 되고
인제 커피는 좀 그만마셔야지~ 하는 생각을 확실히 (이빨이 너무 누래졌다)
난 참, 정말 이상하게 생긴것 같다
특히나 웃을때...
여자한테 이런 치명적인 약점이 있나 T.T
아무 일도 없는데 무슨 일이 있는 사람들도 많은 발렌타인데이
집에 일찍 왔더니 (도대체 텅 빈 사무실에서 혼자 있을수는 도저히 없기에)
집에선 엄마가 순두부찌개를 끓여주었다
지난 주에 회사에서 주말에 놀러가서 찍은 사실들을 보니깐 새삼
내가 사진발이 정~~ 말 안받는 다는 걸 다시 확인하게 되고
인제 커피는 좀 그만마셔야지~ 하는 생각을 확실히 (이빨이 너무 누래졌다)
난 참, 정말 이상하게 생긴것 같다
특히나 웃을때...
여자한테 이런 치명적인 약점이 있나 T.T
Tuesday, January 23, 2007
tuesday
ran away from work because my eyes were almost burning inside and
i felt like i had only 5 seconds left before they pops out... :o
one good thing: barely left battery on ipot kept my company on my way to work (morning) and home (evening).... had good banana and strawberry tonight :p
i felt like i had only 5 seconds left before they pops out... :o
one good thing: barely left battery on ipot kept my company on my way to work (morning) and home (evening).... had good banana and strawberry tonight :p
Sunday, January 21, 2007
Saturday, January 2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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