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01, 2005

i know, im so impossible

엄마한테 계속 혼나고 있다
뭐 하나 제대로 하는 일이 없다고
사실 제대로 하고 있지 않은 걸 아는데
이건 무슨 관성이 붙었는지 대충대충
닥쳐서

나도 불안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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