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30, 2005

me and rosani

나와 로사니
갑자기 문이 말을 안들어서 회사에 갖혀버리는줄 알고 부랴부랴 나가서 문을 열려고 하는 중 Posted by Picasa

2 comments:

Anonymous said...

난 로사니가 Rosanni라고 천번 말해줬는데도 맨날 까먹고 Rossani라고 써서 정말 많이 구박받았었는데. 너도 이러는걸 보니 안도감이 드는구나ㅋ

Sunmi said...

로사니 이름도 어쩜 너무 헷갈리게 지었어 비밀: Clive랑 로사니랑 지난주에 오션파크 가셨대 크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