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기전에 시간이 남아서
노래방을 가려고 찾아간 신촌, 그러나 노래방은 이미
꽉 찼거나 독다방 위에 있던 거는 문을 닫질 않나
그러다 보니 시간이 다 가버려서 신촌 길을 방황한
이렇게 생각했다 고통스러웠고 숨도 쉴수 없을것 같던 일주일이라고
오늘 교회에 갔는데 목사님이 말씀하셨다
일하는것 자체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라고, 그리고 아침에 내가 한 바보같은 짓을 반성했다
왜이렇게 지쳐보이냐고 물었다, 얼굴에 나 너무 지쳤어라고 쓰고 다니는 나, 요즘
시장이 미쳤어요, 이렇게 말하면서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가 많다고 말했다
왜 스트레스 받느냐고 말했다 그래 나는 하나님의 자녀인데
결국 하나님이 take care할건데,
what can you do? 라고 말하면서 걱정하지 말라던 사람들의 말을 다 허투루 들었다
너무 힘들고 지치고 자존감 떨어지고 스트레스 받은 나머지
다른 교회 언니에게 기도해달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언니가 전화를 걸어왔다
정말 내가 이곳에 있기를 원하신다면 give me the heart and the ability to excel이라고 기도하라고
그렇게 기도하면서 잔다, 그리고
i don't want to be a quitty i will get through this, things should only get better next wee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