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12, 2004

가끔씩 아예 사회활동이 아예 원천봉쇄되어있는
중세사회쯤으로의 회귀를 바라는 나다. 가끔 그랬으면 좋겠다. 그냥 농사짓고 차 끓이고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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