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12, 2004

reopen

renovation? 은 아닌것 같다.
컴퓨터에 대해서 아는 것이라곤 없기에
다른 사람들은 링크도 걸고 이것저것 하면서 유용하게 쓰고 있는 것 같은 이 블로그란 것을,
난 그냥 글씨체가 맘에 들고 아직 text만 간단히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선택했다.

다시는 이런거 안할줄 알았는데 그냥 손가락이 근질근질 하다.
그리고 종이에 쓰려고 맘먹었던 일기는 진행에 어려움을 겪어 역시 이제 나도 키보드에 익숙해져 버렸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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