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07, 2005

Wang's minihompy

새벽 두시 이십 일분에 띠링거린 문자
연진이의 미니홈피를 몰래 링크에 추가했음
난 얼마 전에 너를 기억하는 장문의 글을 쓰기도 했고
그 다음에는 니가 꿈에 나오기도 했으니까
그래두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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